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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운송비 절감 Approach 2011.03.30
저자 : 최규웅 총괄 컨설턴트 (kwchoi@lgcns.com)
2010년 12월에 발표된 ‘2009년도 기업물류비 실태조사 보고서’(무역협회, 국내 1,272개 기업체 대상 실시)에 따르면, 2009년도 국내 기업의 매출액 대비 물류비는 8.37%로 지난 2007년 9.1%에 비해 0.73% 포인트 떨어져 우리나라 기업들의 물류체계가 비용을 덜 들이는 쪽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그 동안 국내물류개선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나름대로 기업마다 물류비 절감 노력에 경주했다는 반증이라 하겠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기업물류비가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업체들은 유가 상승, 인건비 상승, 시설 임차료 인상 등으로 물류비 감소 보다 물류비 증가에 대한 Risk를 더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들어 발생한 리비아를 포함한 중동 쪽의 정치불안으로 인한 유가의 고공상승,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공급 Route의 다변화 등은 특히 국내외 운송비증가로 직결되는 Risk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운송비는 물류비 비중이 가장 높은 항목이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저비용 구조의 물류체계를 운용하려면 최우선적으로 운송비부터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절감시켜 나가야 한다.

본문에서는 그 동안 Entrue Consulting이 다양한 물류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검증된, 운송비절감을 위해 접근해야 하는 10가지 기본원칙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지속적인 운송효율화구조를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제1원칙] 수송/재고 Trade-off의 원칙

수배송 단가와 재고 Space단가(재고금리 포함)와의 Trade-off에 의한 검토이다. 일반적으로 출하가 약속되어 있는 제품 재고의 보관비용은 수송비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따라서 수송효율화를 제일의 목적으로 생각하고 보관비용과의 균형을 검토하는 원칙이다. 수송비용을 증감하고 이에 대응하여 보관비용도 증감시켜 총비용의 최소화를 도모한다는 원칙이다.
수송/재고 Trade-off의 원칙
 
[제2원칙] 수배송 일원화(T&D)의 원칙

T&D란 Transportation & Delivery로, 수송과 배송을 결합시켜(docking) 재고를 제로(Zero)화 시키는 원칙이다. 구체적으로는 크로스도킹(cross docking) 방식과 디마운터블(demountable) 방식의 두 가지가 있다. 크로스도킹 방식이란 대형트럭에 의해 도착한 화물을 센터 내에서 분류하여 소형트럭으로 환적하여 배송하는 방식을 말한다. Cross dock이란 트럭을 가로질러 다른 도크로 이동함으로써 화물을 착화물 도크에 하차하여 분류한 후 출하 도크로 화물을 크로스시키는 방식이다. 한편 디마운터블 방식이란 대형트럭에서 사전에 루트별로 분류하여 컨테이너 등에 실어 대형트럭에 적재하고 센터에서는 대형트럭으로부터 소형트럭으로 직접 적재하는 방식을 말한다. Demountable이란 화물을 내리는 것을 의미하며 디마운터블 방식이란 화물을 내려서 그 상태로 환적할 수 있는 방식이다.
수배송 일원화(T&D)의 원칙 

[제3원칙] 단일 원거리수송의 원칙

출하지점부터 동일 수송수단으로 최후의 말단까지 일관하여 수송하는 원칙을 말한다. 수송수단을 바꾸면 수송비용은 하역비용 등을 포함하여 상대적으로 비싸지게 된다.

[제4원칙] 배송특성 대응의 원칙

서울 명동과 같은 도심지역의 경우, 고객이 법인기업이라면 집적도가 매우 높다. 즉 배달처에서의 정체시간이 길어지며 총주행거리가 매우 짧아진다는 특성이 있다. 한편 지방의 경우, 특히 산간오지지역의 경우의 특성은 총주행거리가 길고 고객의 수가 적다. 이 원칙은 고집적도, 중밀도, 저밀도 지역의 특성에 대응하여 배송수단이나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5원칙] 차량 트립(Trip)수 향상의 원칙

차량 Trip(수배송 횟수)을 1일당 1회전시킬 것인가 아니면 2회전시킬 것인가 하는 차량운용효율 측면과는 큰 차이점이 있다. 트립 횟수를 감소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최적 루트를 산출하여 회전수를 높이는 방법과 적재출하 시스템에 의한 방법이 있다.

[제6원칙] 리드타임(Lead Time) 충족의 원칙

어떠한 수송수단이나 방법을 모색하든지 간에 리드타임을 충족하는 경우, 채산성을 바탕으로 수송수단과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제7원칙] 적재 및 출하의 신속성 원칙

피킹 분류와 적재출하 사이클의 일원화를 꾀하여 차량을 플랫홈에서 신속히 출발시키는 원칙이다.

[제8원칙] 자가용/영업용 믹스의 원칙

자가용 트럭과 영업용 트럭을 효율적으로 혼합하여 수송비의 최소화를 도모하는 원칙이다.
자가용/영업용 믹스의 원칙 
 
[제9원칙] 수송단가 분기점의 원칙

수송단가 분기점의 원칙이란 수송단가의 분기점을 계산하여 이에 따라서 자가용 트럭을 사용할지 영업용 트럭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원칙을 말한다.
수송단가 분기점의 원칙 

[제10원칙] 횡운반 관리의 원칙

횡운반이란 트럭터미널에서 화물을 자가 트럭에서 타사의 트럭에 옮겨 실어 운반함을 말한다. 이 원칙은 재고의 횡운반을 관리하는 것으로, 제품의 한계이익과 횡운반비를 비교하여 횡운반을 관리하는 원칙을 말한다. 이로 인해 재고 책임, 횡운반비 책임이 명확해지며 관리수준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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