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 Knowledge Service > Entrue Column > Entrue Insight

Entrue Column

Entrue Insight

최신 IT/Business 트렌드를 포함하여 Entrue컨설팅의 전문성과 혜안이 가득한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표는 게시물 상세보기를 나타낸 표입니다.
디지털 마케팅 컨텐츠 제작센터가 필요하다 2011.03.29
저자 : 이창성 총괄 컨설턴트 (leecs@lgcns.com)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부각되기 시작한 디지털 마케팅이 최근에는 소셜미디어의 발전과 함께 점차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채널이 인터넷에서 모바일 기기, Smart TV 등으로 확대되어 나가고 있으나, 아직까지 체계적인 디지털 마케팅 컨텐츠 제작 및 관리에는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 디지털 마케팅의 변화

1) 마케팅 채널의 확대

디지털 마케팅은 검색엔진 광고나 온라인 배너에서 제조업체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로 확대되어 있고, 최근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향후에는 Smart TV, Home Appliance 등 다양한 기기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마케팅 채널의 확대        
<그림 1. 디지털 마케팅 채널의 확대>

2) 마케팅 컨텐츠의 증가

LG.COM 사이트의 예를 들자면, .Com 1.0에서 점차 진화하면서 제공하는 Product Contents 종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으며, Text 중심에서 최근에는 Multimedia를 활용한 Visual한 컨텐츠가 주요 Web Contents가 되어 가고 있다.
       
디지털 컨텐츠 종류 다양화        
<그림 2. 디지털 컨텐츠 종류 다양화(LG.COM 예)>

2. 디지털 마케팅 컨텐츠 관리 현황

신규 Launching할 전략 제품의 디지털 컨텐츠는 멀티미디어를 활용하여 풍부하게 제작되어 있을까? 적시에 채널별 사이트에 퍼블리싱되어 있을까?

1) 컨텐츠 제작

디지털 컨텐츠의 경우, 컨텐츠 제작 전문 Agency는 퍼블리싱될 디지털 채널의 특성(style)에 맞춰 컨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해당 채널이 웹 사이트라면 Web Style Guide와 같은 기준에 따라 제작해야 하고, 채널별 테스트 과정을 거쳐 정상적으로 퍼블리싱이 되는지 시험을 거쳐야 한다. 이러한 컨텐츠 종류가 한두 개에 불과하고 채널별 style의 변화가 많지 않았던 시기에는 제작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나, 컨텐츠 종류가 늘어나고 채널별 특성에 맞는 style을 요구하게 되면서 통합된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하고, 고품질의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에게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고 있다.

2) 배포 및 모니터링

글로벌화된 기업들이 디지털을 마케팅에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컨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이들을 글로벌 법인에 일사불란하게 배포하여, 고품질의 컨텐츠를 적시에 전달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필요성이 늘어가고 있다. Time-to-Market에 적절히 대응하고 고객에게 신제품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여러 채널로 제공해야 하는 현 상황에서 배포 시간을 단축하여 적시에 배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케팅 전략 수립 조직에서는 법인별 컨텐츠 활용 현황을 정확하게 모니터링하고 고객의 Feedback을 수집하는 것이 마케팅 활동에서 중요한 단계가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대부분의 기업에서 이러한 디지털 마케팅 컨텐츠를 체계적으로 제작하고, 배포, 모니터링하는 프로세스 및 역할이 잘 정립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여러 Agency와 수많은 법인들을 일사불란하게 제어한다는 것은 이를 전담하는 조직이 아닌 이상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경우, 마케팅 조직과 제일기획, 삼성 SDS, IBM 3개 Agency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컨텐츠 센터를 글로벌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컨텐츠 기획에서 제작, 배포 및 모니터링까지 일원화된 체계를 갖고 디지털 마케팅 컨텐츠와 채널을 관리하고 있다.

3. 디지털 컨텐츠 센터 모델

LG CNS는 기존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LG.COM 컨텐츠 제작팀을 체계화하여 글로벌 컨텐츠 제작 센터(GPCC)로 조직화하고 있다. 컨텐츠 기획, 제작, 시험, 채널 배포, 모니터링 등 각 분야별로 전문가를 구성하여 LG전자 마케팅 조직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디지털 컨텐츠의 품질 향상과 적기 배포를 위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컨텐츠 기획 및 제작은 표준화된 가이드와 절차에 따라 외부 컨텐츠 제작 전문 Agency 및 내부 컨텐츠 전문팀과의 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컨텐츠를 지속적, 상시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다양한 채널로 퍼블리싱될 수 있도록 IT전문가에 의해 채널별 테스트를 진행하게 될 것이다.
         
LG CNS 글로벌 컨텐츠 제작센터 모델        
<그림 3. LG CNS 글로벌 컨텐츠 제작센터 모델 >

이를 통해서 고객사는 마케팅 컨텐츠에 대한 One source, Multi Use 체계를 수립하게 될 것이며, 지속적으로 증가할 채널 및 컨텐츠에 대해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4. 결론

이제까지 디지털 마케팅 시장 현황과 함께 디지털 컨텐츠 관리 현황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양한 디바이스 기반의 마케팅 채널 확대와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로 다양해지는 디지털 마케팅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면서 시장을 선도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컨텐츠를 전담하는 조직이 필수적인 시기가 되었다고 판단된다. 삼성전자의 사례에서 보듯이 고품질의 컨텐츠를 적기에 글로벌 법인의 여러 채널에 배포하기 위해서는 컨텐츠 센터라는 전담 조직의 구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
첨부파일
마케팅-그림1.jpg (47kb)
마케팅-그림2.jpg (37kb)
마케팅-그림3.jpg (43kb)
이 표는 이전글,다음글를 나타낸 표입니다.
Prev. 스마트카, 자동차 App Store?
Next. 스마트한 세상을 향한 첫걸음: Smart Transportation

< Back